크리스 프랫 X 톰 홀랜드, 픽사 신작으로 뭉친다

문주은 입력 2018. 12. 17. 16:59 수정 2018. 12. 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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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문주은 기자] 



픽사 신작 <온워드>의 주요 출연진이 확정됐다. 


1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는 크리스 프랫, 톰 홀랜드, 옥타비아 스펜서 그리고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가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온워드>에 목소리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크리스 프랫과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온워드>는 세상에 여전히 마법이 존재하는지를 찾아 떠난 십 대 엘프 형제의 모험을 그린다. <몬스터 대학교>(2013)의 댄 스캔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영화는 북미 기준 2020년 3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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