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퀸스갬빗', 넷플릭스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됐다
박정선 입력 2020. 11. 24. 07:40 수정 2020. 11. 24. 12:05
[일간스포츠 박정선]
'퀸스 갬빗'이 넷플릭스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미니시리즈로 신기록을 세웠다.
2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시리즈가 공개된 후 28일 동안 6200만 명이 '퀸스 갬빗'을 시청했다. 한 편을 최소 2분 이상 시청한 시청자 수에 따른 집계다.
'퀸스 갬빗'은 92개국에서 톱10 안에 포함됐다. 영국,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63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시리즈는 '위처' 시즌 1이다. 28일간 7600만 시청자가 '위처' 시즌 1을 봤다. 다큐멘터리 가운데서는 첫 달 6400만 회원의 사랑을 받은 '타이거 킹'이 1위를 차지했다.
종합 순위를 살펴보면, '위처' 시즌 1이 7600만, '종이의 집' 시즌 4가 6500만, '타이거 킹'이 6400만, '퀸스 갬빗'이 6200만, '너의 모든 것' 시즌 2가 5400만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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