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박신혜 '#살아있다',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한해선 기자 2020. 7. 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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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가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이번 주말도 극장가를 접수할 기세다.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10일 2만 639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167만 2584명이다.

이 영화는 지난달 24일 개봉,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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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살아있다'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가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이번 주말도 극장가를 접수할 기세다.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10일 2만 639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167만 2584명이다.

배우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이 영화는 지난달 24일 개봉,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다. '밤쉘'은 1만 355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만 4340명을 기록했다.

3위는 4294명을 모은 '결백', 4위는 3812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5위는 2820명의 '소년시절의 너'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7만 8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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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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