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소닉' 속편 제작 확정, 제프 파울러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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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퍼 소닉'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세가가 영화 '수퍼 소닉(원제 Sonic the Hedgehog)'의 속편을 제작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퍼 소닉 2'(가제)에는 제프 파울러 감독을 비롯해 패트릭 캐시, 조쉬 밀러 작가 등 1편의 제작진이 다시 뭉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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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수퍼 소닉'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세가가 영화 '수퍼 소닉(원제 Sonic the Hedgehog)'의 속편을 제작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퍼 소닉 2'(가제)에는 제프 파울러 감독을 비롯해 패트릭 캐시, 조쉬 밀러 작가 등 1편의 제작진이 다시 뭉칠 예정이다.
현재 '수퍼 소닉 2'는 기획 단계에 있으며, 크랭크인 시기와 출연 배우는 미정이다.
한편 세가의 게임 '소닉'을 원작으로 한 '수퍼 소닉'은 지난 2월 국내에서 개봉해 관람객 수 11만 명이라는 다소 조촐한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3억680만 달러(한화 약 3786억 원)의 누적 수익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수퍼 소닉' 포스터]
소닉|수퍼 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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