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3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도 누적 3만명 [오늘의1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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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디'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디'는 지난 28일 1만 3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만 2416명에 그쳤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엔 지난 28일 8728명(누적관객수 52만 8675명)이 관람한 '인비저블맨'이, 3위에는 8252명(69만 8636명)의 관객을 동원한 '1917'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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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영화 '주디'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디'는 지난 28일 1만 3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만 2416명에 그쳤다. 코로나19의 여파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히트송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의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주디 갈랜드의 마지막 런던 콘서트가 담긴 작품으로, 지난 12일 개봉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엔 지난 28일 8728명(누적관객수 52만 8675명)이 관람한 '인비저블맨'이, 3위에는 8252명(69만 8636명)의 관객을 동원한 '1917'이 차지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주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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