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오늘부터 VOD 서비스 개시

남정현 2019. 10.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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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오늘(16일)부터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강력 범죄자를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라는 원작 드라마의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의 정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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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0.16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오늘(16일)부터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강력 범죄자를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라는 원작 드라마의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의 정점을 선보였다.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과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완성된 유쾌한 팀플레이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나쁜 녀석들의 통쾌한 검거작전으로 극장가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45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NE STORE,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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