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반영 범죄오락 영화 '양자물리학' 9월 25일 개봉 확정

신상민 기자 2019. 8. 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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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자물리학'이 9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양자물리학'은 9월 2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9월 극장가에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자물리학'은 그동안 범죄오락영화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형의 범죄오락 장르 영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양자물리학'은 오는 9월 25일 개봉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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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박해수 서예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양자물리학’이 9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양자물리학’은 9월 2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9월 극장가에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제작 엠씨엠씨)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 영화다.

이찬우와 황금인맥 업계 에이스 성은영(서예지) 그리고 쓸데없는 청렴함으로 정권의 눈 밖에 난 범죄정보과 박기헌(김상호)계장이 함께 마약 사건을 파헤친다는 설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그동안 범죄오락영화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형의 범죄오락 장르 영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베테랑’과 ‘내부자들’에 이어 기가 막힌 현실반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답답한 현실에 맞서 통쾌하게 진행되는 서사는 더욱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자물리학’은 오는 9월 25일 개봉 에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양자물리학’ 포스터]

박해수|서예지|양자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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