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메간 폭스 "'장사리' 출연은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 [MD동영상]
2019. 8. 21. 13:4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이번 영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메간 폭스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출연은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9월 25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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