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강예원·이상윤의 스릴러..106만 관객 동원
공미나 기자 입력 2019. 3.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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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영화 '날 보러와요'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2016년 4월 7일 개봉한 '날 보러 와요'(감독 이철하)는 이유도 모른 채 감금된 한 여성과 이를 취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려는 시사 프로그램 PD가 펼치는 스릴러다.
극 중 강예원이 정신병원에 납치된 여성 강수아를 연기했고, 이상윤은 강수아를 둘러싼 사건을 취재하는 시사 프로그램 PD 나남수를 연기했다.
'날 보러와요'는 개봉 당시 10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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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23일 오후 3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영화 '날 보러와요'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2016년 4월 7일 개봉한 '날 보러 와요'(감독 이철하)는 이유도 모른 채 감금된 한 여성과 이를 취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려는 시사 프로그램 PD가 펼치는 스릴러다.
극 중 강예원이 정신병원에 납치된 여성 강수아를 연기했고, 이상윤은 강수아를 둘러싼 사건을 취재하는 시사 프로그램 PD 나남수를 연기했다.
'날 보러와요'는 개봉 당시 10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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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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