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바 그린 미모까지 '눈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9. 2. 16. 10:03 수정 2019. 2. 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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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어떤 영화일까.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한편 16일 오전 8시 30분 OCN에서는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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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화제다. 사진='실화: 숨겨진 비밀' 스틸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어떤 영화일까.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원작 소설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른 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45주간 선정, 전세계 31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작가가 실제로 모아온 기이한 매력의 빈티지 흑백 사진들을 바탕으로 엮어낸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할리우드를 사로 잡았다. 특히 팀 버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에바 그린, 에이사 버터필드 등이 호흡을 맞췄다.

한편 16일 오전 8시 30분 OCN에서는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방영됐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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