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오는 7월 19일에 개봉하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화의 홍보대사로 여자친구가 발탁돼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이별 아침 DAY’에는 여자친구 전 멤버가 참석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예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된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오는 7월 19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 사고로 사망… 향년 51세

▶ [화보]효린, 섹시 복근 드러낸 '시선강탈' 공항패션

▶ 정준영 “살 안 찌는 비결? 어금니 없어야 해”

▶ 저스틴 비버♥헤일리 볼드윈, 데이트 포착

▶ [화보]'트와이스'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며